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염료의종류 특징

낮과밤처럼 2020. 6. 11. 21:00

염기성염료 또는 산성염료를 물에 용해하면, 염기성염료는 양으로 하전된 염료이온과 음으로 하전된 무색의 염소이온으로 반대로 산성염료는 음으로 하전된 염료이온과 양으로 하전된 무색의 나트륨이온으로 이온화 합니다. 염기성염료는 대개 아미노기 또는 알킬아미노기를 조색단으로 가지고 있어서 염료가 이온화되면 전체적으로 양으로 하전되어 음으로 하전 된 조직성분들과 결합합니다. 아미노기를 조색단으로 가진 것으로는 파라로즈아닐린이 있고, 알킬아미노기를 가진 것으로는 메틸렌블루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산성염료는 음으로 하전되어 양으로 하전된 조직성분들과 결합하며, 조색단으로 수산기만을 가진 말티우스 에로우, 하이드록실기와 카르복실기를 가진 에오신 , 하이 드록실기와 슬폰산기를 가진 비브리히 스칼렛등이 있습니다. 염료에 적용하는 염기성 또는 산성이란 용어는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ph와는 무관하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는 염기성 염료 양이온성염료, 통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양이온성의 염기성염료도 조직성분과의 반응 시 염소라디칼에 의해 약한 산성을 띠는 것을 자주 볼수 있습니다. 이 중 각 종류의 대표적인 예로 염기성푹신과 산성푹신이 있습니다. 즉 염기성푹신은 유색의 로즈아닐린이온과 산성 염소라디칼로, 산성푹신은 로즈아닐린의 산성 슬폰화 유도체와 나트륨염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성염료는 염기성염료와 산성염료가 혼합된 염료로 한 염료분자 내에 두 종류의 발색단을 가지고 있어서 두종류의 다른 색을 나타내는 유색 염료입니다. 중성염료의 염색액은 두 개의 거대 염료 분자가 결합해 있어서 대체로 콜로이드 상을 보입니다. 중성염료는 물에는 잘 녹지 않지만 알코올에는 잘 용해 됩니다. 이와 반대로 염기성이나 산성염료는 일반적으로 알코올이나 물에 모두 잘녹습니다. 중성염료의 대표적인것으로는 로마노브스키염료가 잘 알려져 있는데 이 염료는 폴리크롬메틸렌블루와 에오신이 혼합된 형태로 혈구염색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로마노브스키염료 내의 메틸렌블는 방치상태에서 메틸렌아주르로 자연 산호되어 독특한 염색의 선택성을 얻게 됩니다. 이 과정은 헤마톡실린의 숙성 과정과 매우 유사합니다. 로마노브스키염료 이외에, 사구체곁세포과립염색에 사용되는 바우이염색 그리고 트워트의 그람염색에 대조염색으로 사용하는 뉴트랄레드와 라이이트 그린 혼합용액이 중성염료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
«   2020/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