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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에 대해서

낮과밤처럼 2020. 6. 24. 13:32

생명체의 구조적 기능적 기본단위인 세포의 형태는 핵이 없는 원시적인 원핵세포와 진적한 핵을 갖는 진핵 세포의 두가지 입니다. 원핵세포는 세포벽으로 둘러싸인 세균이나 남조류의 기본구조이며, 라이보좀은 있으나 막으로 둘러싸인 다른 세포 소기관들은 없고 유리된DNA가 세포질과 직접 섞여 있지만 핵막에 둘러싸인 뚜렷한 핵은 갖고 있지 않은 세포입니다. 그러나 진핵세포는 핵물질이 핵막에 의해 둘러싸여 있어서 세포질과 섞이지 않는 진정한 핵을 가지며 다양한 세포내 소기관들을 갖고 있는 균류 이상의 고등 동식물들의 세포입니다. 핵막은 핵질을 둘러싸고 있는 세포질과의 경계막을 핵막이라 하며 단위막으로 된 내막과 외막의 이중막입니다. 내막과 외막 사이의 간격은 불규칙하나 대체로 20~50마이크로이며 여기저기에 융합되어 핵공을 이루고 있습니다. 외막은 얇고 이따금씩 물결 모양을 하며 표면에 라이보좀이 부착되어 있기도 하고 조면소포체와 연결되기도 합니다. 내막은 약간 더두꺼운 편이며 매끄럽고 세포에 방사선을 쪼이면 내막과 외막사이의 간격이 상당히 증대되어 공포로 나타나 광선현미경 상에서도 관찰이 됩니다. 염색질은 핵질의 주요 구성성분으로, 전체 핵량의 20~30%를 차지하며 미세하고 길이가 상당히 긴 섬유로 이루어져 있고 염색질 섬유들은 DNA가 14% 단백질이 85%, 그리고 매우 적은 양의 RNA로 되어 있습니다. 염색질은 이질염색질과 진정염색질로 구별되는데 이질 염색질은 염기성 색소에 염색이 잘 되어 짙게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비활동적인 부분이고 Barr소체도 이질염색질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염기성 색소에 염색이 잘 안 되는 진정염색질은 핵에서 연하게 보이는 부분이며 DNA와 RNA의 합성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는 활동적인 부분으로 신진대사가 원활한 어린 세포일수록 진정염색질이 많아 핵이 연하게 염색됩니다. 또한 염색질은 세포분열동안 굵고 짧아져 염색체가 되었다가 분열이 끝나면 다시 망상구조의 염색질로 됩니다.DNA는 세포내 유전정보의 운반자로서 세포의 특성과 능력을 결정하며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고 핵단백질들과 결합하여DNA-단백질 복합체가 됩니다. 핵단백질에는 히스톤과 비히스톤 단백질이 있고 히스톤 단백질에는 H1, H2A,H2B,H3 H4의 5종류가 있으며 이들은 모두 염기성으로 DNA의 산성쪽 대부분을 중화합니다. 비히스톤 단백질은 수백 종류로 대단히 이질적입니다. 암세포에서는 산성 비히스톤 핵단백질이 증가하므로 염기성 염료를 많이 받아들이게 되고 핵이 정상보다 짙게 염색되는 과염색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암세포에서 핵의 과염색화 현상이 일어나는 또 다른 원인으로는 핵분열을 위해 염색질의 복제는 되었지만 실제로 핵분열은 일어나지 앟는 경우와 일반 광선현미경에서 광흡수의 법칙으로 인한 사람 눈의 판단에 혼란이 생긴 경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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