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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구조

낮과밤처럼 2020. 6. 24. 13:53

세포질을 둘러싼 세포의 바깥 경계막을 세포막 또는 원형질막이라 하며 막구조는 특유한 3층 구조의 단위막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세포막은 이중 인지지층으로 되어 있으며, 내외 양측의 전자 밀도가 높은 2nm씩의 어두운 층 두개와 그 사이에 3.5nm의 전자 밀도가 낮아 밝게 보이는 층이 있어 세포막의 두께는 7.5nm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 후에도 여러 학자들의 잇따른 연구가 있었으나 오늘날 막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타당성 있는 학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유동모자이크설인 이는 막의 기본구조는 이중의 인지질층으로, 유동성인 인지질에 구상의 단백질 분자들이 떠 있는 형태라고 했습니다. 단백질에는 내재성 단백질과 표재성 단백질이 있으며 내재성 단백질 중에는 이중의 인지질층을 완전히 통과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 한 층에만 끼워져 있는 경우도 있으며 막의 기능에 따라 인지질층을 자유로이 유동하고 있습니다. 세포막은 지질, 단백질 외에도 당을 구성성분으로 갖고 있는데, 당은 당백질이나 지질과 결합하여 당단백, 당지질로 존재하며, 세포막 바깥쪽 표면에 나와 있으므로 슈가 코트란 뜻으로 당의라 한다. 당의는 세포결합에 주요한 역할을 하며 세포 표면 항원을 갖고 있어 면역과도 관계가 깊고 렉틴이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수용체의 역할도 합니다. 소기관은 세포막 안쪽 및 핵 바깥쪽의 세포성 물질이 세포질이며 주요한 기능이 일어나는 곳으로, 대부분의 세포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세 가지의 주요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이토졸과 소기관들 그리고 포함체들입니다. 사이토졸은 소기관들과 포함체들이 떠 있는 배경으로 점성의 반투명의 액체입니다. 포함체 들은 기능 단위가 아니고 특이한 세포형태에 따라 존재할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여러가지 화학물질들입니다. 포함체의 예로 간세포나 근육세포 내에 있는 풍부한 글라이코겐 과립들과 같은 저장된 영양물질들, 피부나 털세포 내에 특징적으로 보이는 멜라닌색소과립, 췌장세포에서 합성되어 소장으로 운반되는 효소를 포함하는 효소원들이며, 점액 등의 분비 산물과 수포 그리고 여러 형태의 결정체들입니다. 세포질내 소기관 들은 세포의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그들 각각의 기능을 수행하는 특수화된 세포 구성성분들로, 작은 기관들입니다. 대부분의 소기관들은 세포막 구성과 비슷한 선택적 투과막에 의해 경계 지워져 있으며 이는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사이토졸의 환경과 전혀 다른 내부 환경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직경 약 1마이크로에 5~10의 작은 소시지 모양의 소기관이나, 살아 있는 세포내에서 는 끊임없이 그 모양이 바뀌고 위상차현미경으로 뚜렷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세포내 발전소라고 부릅니다. 이중의 단위막으로 되어 있고 외막은 편평하지만 내막은 안쪽으로 들어가 판상의 주름모양을 하고 있어 크리스테를 형성하고 크리스테와 크리스테 사이는 과립들이 산재하는 기질로 채워져 있으며 내막과 기질 내에서 유기호흡이 일어 납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약 120가지의 효소와 관계를 맺고 있으며 TCA 회로와 전자전달계에 관여하는 모든 효소를 갖고 있어ADP와 인산을 결합시켜ATP를 합성 및 재생시키고 세포내 호흡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소기관이므로 모든 세포가 다 미토콘드리아를 갖고 있으나 적혈구만이 미토콘드리아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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